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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9 세계 가사도우미 만지려 손 뻗은 필리핀 대통령…“악의 없어“ bluesky 2021.04.01
338 세계 ‘H&M 분노’ 소셜미디어 격려하는 中정부 bluesky 2021.04.01
337 세계 멕시코군 총에 과테말라 이민자 사망…성난 주민들 군인 억류 bluesky 2021.03.31
336 세계 미 사우스다코타서 산불 3건 잇달아…러시모어 국립공원 폐쇄 bluesky 2021.03.30
335 세계 미얀마 시민 사망자 500명 넘었다… 국제사회 "군부는 대가 치를 것" 제재 예고 bluesky 2021.03.30
334 세계 [별별차이나]사자 우리에 레트리버·허스키, 황당한 中동물원 bluesky 2021.03.30
333 세계 ‘독도는 일본땅?’ 日 고교교과서 오늘 검정 발표…모든 사회과목에 반영될듯 bluesky 2021.03.30
332 세계 백악관 "바이든, 북한 김정은과 직접 만날 의향 없다" bluesky 2021.03.30
331 세계 1살짜리 고무탄에 눈 맞기도…미얀마 사태 "하루에만 민간인 114명 숨져" bluesky 2021.03.28
330 세계 침대 밑에서 6시간 기다려 아내 내연남 살해한 인도 남성 bluesky 2021.03.28
329 세계 수에즈에 동물 수천 마리 갇혔다… "24시간 내 비극 맞을 수도" bluesky 2021.03.28
328 세계 日 모리가 또…오래 함께한 비서 향해 “여성이라고 하기에는 나이 너무 많다” bluesky 2021.03.28
327 세계 “내 아들이 죽었다” 하루 사망자 100명 육박 ‘미얀마군의 날’ bluesky 2021.03.28
326 세계 멈추지 않는 '미얀마의 피'··· 50여명 또 숨져 bluesky 2021.03.27
325 세계 판자 잡고 바다에서 2주 표류한 선원 극적 구조 bluesky 202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