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헬스케어, LED 기술 활용한 반려동물 사업 진출

비보존헬스케어, LED 기술 활용한 반려동물 사업 진출

bluesky 2021.0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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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가 기존 LED 사업 영역을 '펫코노미' 시장으로 넓힌다고 20일 밝혔다.

이러한 케어 기능을 활용해 산책 중 반려동물에 묻은 먼지나 세균, 이로 인한 냄새 등을 살균 및 탈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보존 헬스케어 한재관 대표는 "비보존 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이래 20여년 간 LED 사업을 영위해왔다. LED 분야에 대한 이해도 및 기술 수준이 매우 높은 만큼 LED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준비해왔다"며 "향후 더 많은 분야의 반려동물 제품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