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는 소수주주의 고발장 접수 관련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문을 게재했다.회사 관계자는 "소수 주주의 주장에 언급된 유상증자의 경우 자사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절차였고 어떠한 하자도 있지 않았다"며 "유상증자 후 9개월이 경과한 이 시점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자사의 재도약을 막기위한 불온한 의도가 있음을 의심하게 한다"고 말했다.세화아이엠씨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고발장 접수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