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타 지역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유명한 푸드트럭 영업장을 만들고 싶다." 20대 창업가 김예찬씨는 푸드트럭 '군포당'에서 바게트버거를 지난달 부터 팔고 있다.푸드트럭 창업공간 수요와 유휴 국유재산을 매칭해 청년창업 지원과 국유재산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안이다.김예찬씨는 푸드트럭 '군포당'에서 바게트버거를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