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해본 운전자라면 자율주행 기술이 하루빨리 발전하길 바랄 것이다.업계 표준으로 여겨지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에 따르면 자율주행은 6개 레벨로 나눠진다.발전 단계를 0에서 5까지 나눈 것인데 숫자가 커질수록 운전자 역할이 줄어들고 시스템 개입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