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전국의 주택 매수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 들었다.아파트는 8만4902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0.9% 줄었지만, 아파트 외 빌라 등은 7.6% 증가했다.임차 유형별로 전세는 10만5906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감소한 반면 월세는 7만3631건으로 10.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