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50대 김모씨.파주시는 공공배달앱과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서비스 등 배달서비스가 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문산자유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으로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코로나19로 손님 발길은 끊겨도 가게 문을 닫을 수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파주시가 운전자금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