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인이 미세전류를 활용해 눈을 마사지 할 수 있는 웨어러블 웰니스 기기 '셀리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셀리나'는 눈에 존재하는 망막 신경세포의 균형을 잡아 눈 건강으로 이끌겠다는 뉴아인의 포부가 담긴 신제품이다.안경처럼 착용하면 사용자의 신경으로 약한 전류가 전달되며 눈을 마사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