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바잉을 보이던 전국의 주택 매수세가 연초 소강 국면에 접어 들었다.반면, 1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7만9537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했다.임차 유형별로 전세는 10만5906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감소한 반면 월세는 7만3631건으로 10.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