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맥북 3만대에 악성코드 심어져

세계 맥북 3만대에 악성코드 심어져

bluesky 2021.02.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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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애플의 맥 약 3만대에 정체불명의 악성코드가 심겨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NN은 보안업체 레드커네리를 인용해 '실버 스페로우'로 불리는 악성코드가 맥에 심겨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업체의 정보 애널리스트 토니 램버트는 "흔한 광고를 통해 악성코드가 맥OS 체제를 노린 것 같다"라며 그러나 이것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