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지난 2017년 출시한 'KB1코노미펀드'의 펀드명칭을 'KB1코노미혁신트렌드펀드'로 변경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22일 KB운용에 따르면, KB1코노미펀드는 설정 이후 및 최근 1, 2년 성과가 벤치마크대비 우위를 보이고, 특히 최근 1년 수익률이 48.08%에 달할 정도로 탁월하다.
1인 가구 확대에 따른 핵심 성장기업에 투자했던 기존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혁신트렌드 기업까지 투자대상을 넓히고, 책임운용을 위해 고유자금 20억원을 새로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