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업계 첫 '인테리어 리모델링 매장' 오픈

현대百, 업계 첫 '인테리어 리모델링 매장' 오픈

bluesky 2021.02.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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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리빙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주방과 욕실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포함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리바트 미아점'은 현대리바트의 소파와 식탁, 수납장 등 일반 가구부터 주방 가구, 욕실 등은 물론, 조명·홈퍼니싱 소품까지 총망라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윌리엄스 소노마의 홈퍼니싱 스타일링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주방과 욕실, 중문 등 리모델링 전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