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히스토리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트윙클러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장한별은 'O.X 퀴즈'를 통해 말레이시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 신곡 'USED TO THIS'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장한별은 "'히스토리 라이브'를 통해 내 히스토리를 팬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팬데믹으로 인해 트윙클러를 만나볼 수 없었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마지막까지 공연을 지켜봐 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