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타격 면세점 특허수수료 50% 감경

코로나19 타격 면세점 특허수수료 50% 감경

bluesky 2021.02.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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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매출이 급감한 면세점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수수료를 50% 낮춘다.

면세점 특허수수료는 대기업의 경우 매출액에 따라 차등적용한다.

기재부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점 업계에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라며 "특허수수료 절감으로 면세산업 위기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