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누적 확진자 218명으로 늘어

순천향대병원 누적 확진자 218명으로 늘어

bluesky 2021.02.22 11:36

0004588310_001_20210222113607990.jpg?type=w647

 

서울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218명까지 늘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 소재 병원 입원환자 2명이 지난 12일 최초 확진 후, 20일까지 207명, 21일에 9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18명이다.

해당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6464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 양성 216명, 음성 6242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