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고령의 애국지사의 건강지원을 위한 한방 의료서비스가 지원된다.국가보훈처는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생존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각 지역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인근의 애국지사 자택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