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총 6360억원 규모의 선박 3척을 수주했다.해당 선박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앞서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3일 유럽 소재 선사와 4만㎥급 중형 LPG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