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에서 내놓은 도심권에 있는 정비사업들 같은 경우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설득을 해야 돼요.그런데 살고 있는 분들하고 협의를 아무도 안 했어요.같은 구역 내에서도 민간이 진행을 해도 물건을 소유하고 있는데 다른 데 거주하고 있는 분들 소유하면서 직접 살고 있는 분들 그 다음에 임차로 살고 있는 분들까지 세 개 주체가 있는데 다 의견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