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삼평동 시유지 2만5,719㎡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

성남시, 삼평동 시유지 2만5,719㎡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

bluesky 2021.04.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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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공유재산이던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2만5,719㎡ 규모 시유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돼 오는 2026년 3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15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해당용지 매각에 관한 서면 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삼평동 시유지 매각 대금은 8,37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