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을 창업으로 연결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175억원을 투자한다.과기정통부는 23일부터 한달간 신규 실험실 특화 창업선도대학을 선정 공고한다.2018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총 157개 창업유망기술의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모델 설계·고도화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