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등 아시아의 큰손들이 올해 미국 증시에 대거 상륙해 미 투자자들의 돈을 쓸어 담고 있다.WSJ는 아시아의 경우 미국보다 스팩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시아 부자들이 미 스팩 시장의 호황을 틈타 미국에 대거 상륙했다고 분석했다.싱가포르 증시의 경우 스팩을 이용한 상장을 아예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