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형대서울병원 22일부터 외래·응급실 정상 진료

순천형대서울병원 22일부터 외래·응급실 정상 진료

bluesky 2021.02.22 15:09

0004588465_001_20210222150859146.jpg?type=w647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코로나19의 확산 차단과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외래와 응급실의 진료를 22일 재개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의 코로나19 원내 확진 환자는 12일 5명을 시작으로 13일 42명, 14일 28명, 15일 4명, 16일 11명, 17일 4명, 18일 7명, 19일 1명, 20일 3명, 21일 2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병원 내에 확진 환자는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