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포장 영역 넓히는 외식업계

배달·포장 영역 넓히는 외식업계

bluesky 2021.02.22 17:20

 

외식업계가 배달의 영역을 확장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던킨은 직영점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운영 매장을 확대하고, 배달 및 포장에 특화된 특화된 신제품 출시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달부터 서울 일부 급식사업장에서 배달서비스 '셰프투고'를 도입,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기업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