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표 파동으로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이 재 부각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지난달보다 5.2%포인트 급등한 19.8%로, 20%에 육박했다.지역별로는 이 지사는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호남에서 강세를 보였고, 윤 총장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