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0여개 지식재산 단체 및 협회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모인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익법인 설립허가 및 등기절차를 마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총은 22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대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대한민국 어젠더 NO1 !'이라는 슬로건으로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총은 국내 200여개 IP 관련 협회 및 단체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