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2일부터 다자녀가정의 청소년 대상 후불교통체크카드 발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번 다자녀가정 청소년 후불교통체크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전 세대원이 도시철도요금 할인 자동적용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체크카드 발급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다자녀가정 청소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