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 장가화로 발생한 청년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서울시는 총 1000개 일자리를 발굴해 1000여 명에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포스트코로나 일자리 600여명과 글로벌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청년인턴 직무캠프 350명 등 2개 분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