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4년 째 취약계약 거주 환경 개선 사업

KCC, 4년 째 취약계약 거주 환경 개선 사업

bluesky 2021.02.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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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4년째 취약계층 거주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서고 있다.

KCC는 23일 서울 서초구 및 관내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1년 반딧불 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고, 사회 취약 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고 밝혔다.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