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디지털 신산업, 소부장,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이 강화된다.양 기관은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그린·디지털시장과 ESG 등에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K-SURE와 씨티은행은 국내기업의 그린·디지털 등 신산업, 소재·부품·장비, ESG 관련 수출과 해외진출을 우대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