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후 화웨이 회장 "全 산업이 디지털 역량 강화 통한 혁신 필요"

켄 후 화웨이 회장 "全 산업이 디지털 역량 강화 통한 혁신 필요"

bluesky 2021.02.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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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을 강조했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23일 MWC상하이 2021 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모든 산업이 디지털 기술로 역량을 높이고, 생태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들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전체 국내총생산의 55%가 디지털 경제에 의해 생산되고, 세계 통신사 매출의 60%는 개인이 아닌 산업 고객들로부터 도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