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포용으로 코로나 격차 줄이자"

"디지털 혁신·포용으로 코로나 격차 줄이자"

bluesky 2021.02.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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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을 강조했다.

켄 후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많은 문이 닫혔지만 혁신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화웨이가 고객과 파트너와의 개방적인 협력체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은 디지털화를 이루고, 개인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기업은 더 스마트해지고, 세계는 더 포용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