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가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 점포 수를 확장하며 친환경 경영 행보를 가속화한다.
지난해 5월 국내 1호 녹색특화매장으로 올가 방이점을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것에 이어 환경친화 패키지, 묶음 상품 해체, 재사용 배송 포장 확대 등 상품 생산 및 배송까지의 전 과정에서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신규 지정된 4개의 녹색특화매장은 제1호 녹색특화매장인 올가 방이점 대비 친환경 패키지 적용 품목을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