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형욱 SK E&S 사장은 26일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1'의 '수소경제의 미래' 세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람바 COO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수소 생산·운송 분야의 비용절감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수소 생산·운송 분야에서 지금보다 50~60%가량의 비용절감이 있어야만 수소경제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