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곳으로, 약 7천㎡가 국유지로 등록돼 있다.해당 국유지 중 약 1/5에 달하는 임야에 폐기물이 적재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문제는 해당 폐기물이 모두 불법 적재물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