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와 SM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공연기술 공동개발에 본격 나선다.특히 KAIST 문화기술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연기술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KAIST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등 첨단기술들이 총동원된 실험장이자 디지털시대 최전선인 메타버스 세계에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