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쇼크 없다…기아, 전기차로 정면돌파

애플쇼크 없다…기아, 전기차로 정면돌파

bluesky 2021.02.09 18:30

 

기아가 오는 2026년까지 7종의 전용 전기차를 출시한다.

친환경정책과 연계해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정부간 모빌리티 사업 영역에선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구독과 셰어링 결합서비스를 선보인다.

2030년 7만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B2G 모빌리티 사업 영역에서 기아는 맞춤형 전기차 종합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