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오는 4월을 목표로 17번째 지점인 홍대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홍대점은 스파크플러스가 서울 서북권에 처음 선보이는 지점이다.스파크플러스는 지속적인 입주 문의 및 수요 증가로 마포구에 홍대점 오픈을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뉴노멀 오피스' 선도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