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바둑으로 꺾어 세상을 놀라게 한 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IBM이나 구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은 이미 이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회사인 자이메드㈜가 세계 최초인 복강경용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더스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뤄낸 성과로, 해당 기술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동물실험의 복강경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최첨단 인공지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