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7000명에 그쳤다.다만 지난해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는 당초 정부가 설정한 신규 채용 목표 인원을 1790명 웃도는 수준이다.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채용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이유를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