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대다수 손해보험사들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다만 DB손해보험과 삼성화재는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DB손해보험은 오는 10일까지 연휴기간 전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