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이날 접종에 사용된 시노백은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 연구소,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부 연계 연구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을 통해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다.이날 긴급사용이 승인된 백신은 부탄탕 연구소가 시노백으로부터 수입한 600만 회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