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빚투 우려로 고액 신용대출 이어 마통도 조인다

금융당국 빚투 우려로 고액 신용대출 이어 마통도 조인다

bluesky 2021.01.17 19:56

 

금융당국이 고액 신용대출 조이기에 이어 마이너스 통장 대출 관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일단 수치상으로는 올 들어 신용대출 증가세가 폭증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금융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다만 과도한 대출 증가가 증시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