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소규모 n차 감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어 확진자 규모와 별개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영구 망미동 사도행전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이 확진자는 지표환자인 2154번이 지난해 12월 31일 방문한 충북 종교행사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