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케아로 불리는 니토리 온라인사이트.20만원 조금 넘는 원목책상 주문란에 '60일 후 제공'이란 문구가 뜬다.오는 9월 일본 정부는 '디지털청'을 설립하고, 한국식 주민등록번호제인 '마이넘버'를 2023년까지 전 국민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각종 급부금 지급도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신청 가능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