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로펌들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율촌은 조세·기업 법무·송무·노동·공정거래·지적재산권 등 로펌의 전통적인 업무 영역을 허물고, 해당 산업을 가장 잘 이해하는 법률 전문가들로 팀을 재구성했다.특히 형사·노동·조세·공정거래·홍보 등 경험이 많은 위기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기관리대응팀을 활성화해 기업고객이 맞닥뜨리는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