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임기말 청와대의 변화가 두드러진다.청와대와 대통령이 부각될 수록 여당 대선주자들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문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이 40% 전후로 유지되면서 청와대도 소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