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은 7일 소비자들이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에도 정확하게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엔카 프리미엄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론칭한 '엔카 프리미엄 진단'은 엔카 소속 '진단마스터'가 중고차 개인 거래가 더욱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차량 상태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다.20년간 진단해석 노하우를 쌓은 엔카 진단마스터가 제조사, 모델, 연식, 주행거리, 내연기관에 따른 차종별 맞춤 진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