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에너지허브와 동북아 최대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 도시 육성을 목표로 삼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후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자청은 이같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 유치, 기업 경영활동 지원,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마이스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 용지, 상업 용지, 환승센터, 문화·교육·공원·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지구 개발사업에 본격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