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지난 3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1년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윤화섭 안산시장은 5일 유튜브를 통해 "민선7기 안산시는 과거 체험하지 못했던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선도해왔다"며 지난 3년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의 비전을 시민에게 보고했다.민선7기 안산시는 새로운 1년 동안 초지역세권 주거복지 안심보육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74만 안산시민의 염원인 '5도6철' 시대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