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퍼스트레이디 새역사 쓴다… '닥터 바이든' 교수직 유지[美 바이든 시대]

질 바이든, 퍼스트레이디 새역사 쓴다… '닥터 바이든' 교수직 유지[美 바이든 시대]

bluesky 2021.01.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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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 '퍼스트 레이디'로서 첫 트윗으로 백악관 도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 도착한 뒤 나란히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질 여사가 손을 흔든 뒤 바이든 대통령의 한쪽 어깨에 살짝 기대고 바이든 대통령이 한 팔로 어깨를 쓰는 짧은 영상이다.